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2025년 12월 15일 - 2026년 1월 05일
1부 행복한 사람의 조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자율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실패를 경험하면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주자.
p14
행복한 삶은, 겪었던 고통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보다는 그 고통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다.
p57
고통의 감정은 사람에 따라 정도가 다르다. 고통감이 클 경우 사람들은 같은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 실수를 교정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즉, 회피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2부 사회성을 기르기
갈등 관계를 경험하고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인식을 하여 세상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아이에게 좋은 타인이 되어 보자.
3부 좌절내구력 높이기
좌절 없는 인생은 없다. 세상은 친절하지 않다. 아이에게 수많은 실패를 경험해보도록 하고 스스로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자.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고 아픔을 달랠 수 있게 하자.
작은 실패부터 단계적으로 시련을 겪게 하자.
4부 문제해결 능력 확장하기
사람은 스스로의 생각보다 주변 환경에 의한 영향을 더욱 많이 받는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일을 반복해야 한다.
아이를 사랑할수록 스스로 하게 하고, 가보게 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배울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하자.
제멋대로 하려는 아이를 큰소리를 치고 혼을 내면 아이는 위축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분노를 느끼는 감정의 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괴롭힌다.
아이의 판단력을 부정하고 무시할 때마다 아이는 '나보다 엄마 아빠가 정하는 게 훨씬 좋은 결정이야. 나는 잘 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의 습관이 생긴다.
잔소리와 협박에 굴복하는 습관이 생긴 것일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책을 읽고 문제집을 풀고, 스스로 채점해서 오답 노트를 만드는것
이 행동을 반복하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메타인지 : 인지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내적 통찰 과정과 자기조절 과정이며, 사고의 가장 세련된 형태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는 능력 역시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의 능력을 과신했고, 유능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 역시 자기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겸손하게 평가했다.
사회나 부모가 제시하는 기준을 그대로 수용할 때 아이들은 무조건 다른 사람을 모방하거나 남들이 중요하다고 일러준 가치를 그대로 다르게 된다.
5부 적응력과 유연성 키우기: 세상의 이치를 배우게 하라
'인간의 모든 관계는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전제로 이루어지며, 사람들은 이 관계에서 신의 위치를 갖고자 한다'
고 하며 인간관계의 핵심은 권력이라고 지적했다.
"정치란 가치의 권위적 배분" .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를 결정하는 것"
가치 있는 것을 힘 있는 누군가가 나누어주는 일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작은 흠이 보인다고 해서 의미 있는 관계를 포기해서도 안된다. 완벽주의는 결국 외로움으로 이어진다. 늘 사랑이 가득한 삶을 만들려면 먼저 자신의 힘을 키워야 한다.
이유 없는 고통이 찾아올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 고통을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더 아파하시는 하느님을 의지하는 것뿐이며, 왜 고통을 받는가 질문하는 대신 고통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가족에게 느끼는 감정이 점차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분화'라고 했고 가족간 감정 체계가 고착된 형태로 남아 있는 것을 융합이라고 했다. 융합된 가족은 다른 가족원을 자기 자신의 일부로 보는 경향이 있고, 개인의 분리와 성장을 거부하는 병리적인 면이 있다고 했다.
영혼이 강한 아이는 스스로의 인생을 설계한다.
영혼이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