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Trip
2025년 12월 11일 - 14일
Tim Volk 가 12월 8일에 와서 11일에 미국으로 돌아갔다.
12일에 바로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났다. 퇴근 하고 바로 구미로 떠나서 10시쯤 도착했다.
치맥을 맛있게 먹고 피곤해서 바로 골아 떨어졌다. 장모님, 장인어른과 아무런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잠들어 버려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은채 오전 내내 에너지 없이 있다가 11시쯤 부산으로 떠났다.
엘시티 레디전스에서 묶었는데, 바다를 아래로 내려다 보니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다음날 해운대를 보러갔다. 거기서 김다영과 현호형 사이에 트러블이 생겨 큰 싸움이 났다. 다행히 헤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불안 불안한 기류가 느껴졌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 컨디션은 좋았다. 생선구이, 장어, 불고기 백반을 먹고 카폐를 갔다가 소라 굴 전복 등 해산물을 사다가 균이 형네로 갔다.
한창 술을 먹고 나서 내가 또 토론거리를 끄냈고 불편한 분위기가 되기 전에 현호형이 잘 마무리해서 즐겁게 술자리가 끝났다.
결혼관, 경제관, 연애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각 부부 마다 어려움이 있고, 맞벌이는 정말 힘든 구조라는 결론이 났다.
다들 즐거워했고 내년의 만남을 기약하고 헤여졌다.
즐거웠다.



